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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을 모른다(We Are Not America)는 카트리나 반드럼 발드윈의 2018년 책으로, 미국식 민주주의가 어떻게 미국의 문화적 특수성에서 발생했는지, 다른 여러 지역사회의 관점에서 미국을 기억하는 것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이 책은 미국 외교 정책, 문화적 개입, 외국에서의 군사 개입 및 그러한 정책과 개입의 다른 문화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비판한다. 발드윈은 이 책에서 미국이 세계에서 그릇된 보편주의를 퍼뜨리고 있으며 미국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인도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이러한 믿음이 미국을 “미국 제국”- 다른 나라의 민주주의에 관여하고 그것이 통과되었다고 믿는 곳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책은 미국의 역사에 대한 성찰이자 비판이며, 미국이 다른 문화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발드윈은 미국이 사회, 문화, 정치에 대한 다른 모습과 접촉할 때 미국이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칭찬과 비판을 동반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의 평론가 비노드 크리슈나는 이 책을 “미국과 세계의 관계에 대한 사려深く 도전적인 탐구”라고 불렀고, 워싱턴 포스트의 평론가 로버트 쇼(Robert Sho)는 이 책을 “미국의 힘의 오만함에 대한 엄청나게 도전적인 분석”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포린 어페어즈의 평론가 존 아이켄베리는 이 책이 “현재 미국 외교 정책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쟁”이라고 말했지만 “이것이 미국에게 힘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