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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책 도서’
이 책은 남극 탐험에 나선 스웨덴인 스벤 에두룬이 남긴 일기에 광복 후 이를 바탕삼아 정연옥 작가가 번역하여 1984년에 출간한 책입니다. 남극탐험의 데려가게 된 조우와 등장인물의 정신세계를 섬세하게 묘사한 책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작품에 자신의 경험을 압도적 비중을 두어 다룬 작가 스벤 에두룬이 남극의 탐험을 통해 사회의 잘못과 현대인의 향락의 세계로부터의 탈출 등등의 주제를 다룬 작품입니다 . 또한 남극 탐험의 역사적인 자료인 동시에 평화를 열망하고 유교로부터 해방된 민주사회를 향한 열망을 나타내는 오늘날 현대인에게는 좋은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제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정신적 탈출을 통한 자기회복입니다. 작품 속 네 사람은 서로의 일상생활의 형해화를 반성하고 남극 탐험을 통하여 그것을 타개하려 한다. 그리고 자유와 자기를 회복하게 되었다.
주요 표현
“나는 내가 약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내가 쉽게 세상에 굴복한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내가 세상에 지배당한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이런 나를 부끄럽게 여긴다. 나는 더 이상 이런 나를 용납하고 싶지 않다. 나는 강하고 싶다. 나는 어떤 어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어떤 세상에도 지배당하지 않는 강한 나를 되찾고 싶다.”
“나는 남극에 왔다. 나는 여기서 세상과 단절되었다. 나는 여기서 세상의 모든 속박을 벗어던졌다. 나는 여기서 자유롭다. 나는 여기서 나 자신을 되찾았다.”
저자 소개
스벤 에두룬은 스웨덴의 작가이자 남극 탐험가입니다. 그는 1931년에 스톡홀름에 있는 한 노동 계층의 집안에 출생하였으며, 젊은이였을 때는 좌익 운동과 결부된 자유 연애 및 ‘자유 연애의 권리’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1958년에 스웨덴의 남극 탐험에 참여하였으며, 남극 탐험의 경험을 바탕삼아 ‘작별하지 않는다’를 발표하여 작가로 데뷔하였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스웨덴뿐만 아니라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서양의 여러 국가들과 동아프리카 및 동양 여러 나라들 등지에 번역되고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그는 노벨 문학상 후보로도 오르기도 했다.
도서 소개
남극 탐험을 통하여 자신을 회복한 네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작품 속 네 사람은 서로의 일상생활의 형해화를 반성하고 남극 탐험을 통하여 그것을 타개하려 합니다. 그리고 자유와 자기를 회복하게 되었다.
이 책은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정신적 탈출을 통한 자기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도서에 나오는 주요인물들에는 탐험대를 이끄는 에반스, 탐험대에 참여한 젊은 작가 에두룬, 에반스가 모녀에게서 다룰 일이 생겨서 비행기로 떠나게 되자 에반스 부대를 이끈다.
이 책은 탐험의 긴장, 위험, 즐거움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도, 현대 사회에 대한 비판과 평화의 필요성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어 고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자기 자신의 삶을 바탕삼아서 쓴 소설로서, 주인공인 피에트르 로슨은 원래 요리를 좋아하는 예의 바른 모범생이지만 일상생활의 형해화에 염증을 느끼고 자유주의적 방랑족인 막스 파테스의 영향을 받아 남극 탐험대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 속에선 탐험이 실패로 끝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으며. 이로써 다음과 같이 이 책의 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줍니다:
- 자기 자신을 되찾으려면 현대 사회의 속박을 벗어나야 한다.
- 남극 탐험은 자기 자신을 되찾을 좋은 길이다.
- 평화를 위해서는 먼저 탐험대 안의 평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 평화를 만들려면 평화에 대한 열망이 있어야 한다.
- 평화를 만들려면 먼저 자기 자신이 평화로워져야 한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 대한 비판과 평화의 필요성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는 고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